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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빅3 허리케인 피해 차량 전체의 9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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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11-27 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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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크라이슬러, 혼다, 현대ㆍ기아, 닛산은 미국 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신차 1만 4,190대를 폐기할 방침이다.

그 중 일본 빅3의 피해 차량이 1만 3,440대로 전체의 95%를 차지하여 가장 피해가 컸다.

한편, 미국 10월 판매는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차량 공급 차질로 전년동월비 7% 증가한 109만 대에 그쳐 판매 증가세가 일시 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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