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글로벌 신차 판매 684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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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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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31 09:4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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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글로벌 신차 판매 684만대
워즈 오토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글로벌 신차 판매 대수는 684만대였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5%가 상승한 것이다. 지난달 글로벌 신차 판매는 북미와 아시아가 견인했다. 북미는 13.1% 늘어난 139만대였고 미국이 15.6%로 두드러졌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북미의 글로벌 점유율은 20.3%이다.
아시아/퍼시픽의 판매는 11.7%가 올랐다. 여전히 글로벌 신차 판매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8.1%, 태국은 463%가 상승했다. 태국의 경우 4개월 연속으로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 아시아의 판매 대수는 314만대 글로벌 점유율은 45.9%였다.
남미의 판매 대수는 48만 8천대로 3%가 감소했다. 가장 큰 시장인 브라질의 판매가 3% 감소했기 때문이다. 유럽도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달 판매는 8.5%는 11월까지의 누적 판매는 1,760만대로 5%가 감소하고 있다. 11월까지의 글로벌 누적 판매는 7,490만대로 5.5%가 상승했다.
워즈 오토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글로벌 신차 판매 대수는 684만대였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5%가 상승한 것이다. 지난달 글로벌 신차 판매는 북미와 아시아가 견인했다. 북미는 13.1% 늘어난 139만대였고 미국이 15.6%로 두드러졌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북미의 글로벌 점유율은 20.3%이다.
아시아/퍼시픽의 판매는 11.7%가 올랐다. 여전히 글로벌 신차 판매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8.1%, 태국은 463%가 상승했다. 태국의 경우 4개월 연속으로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 아시아의 판매 대수는 314만대 글로벌 점유율은 45.9%였다.
남미의 판매 대수는 48만 8천대로 3%가 감소했다. 가장 큰 시장인 브라질의 판매가 3% 감소했기 때문이다. 유럽도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달 판매는 8.5%는 11월까지의 누적 판매는 1,760만대로 5%가 감소하고 있다. 11월까지의 글로벌 누적 판매는 7,490만대로 5.5%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