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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추, 토다 코교 지분 20.7%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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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12-31 09: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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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추, 토다 코교 지분 20.7% 인수

이토추가 토다 코교의 지분 20.7%를 인수했다. 토다 코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리튬 이온 배터리 소재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토추는 토다 코교의 기술과 생산 시설을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이 되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위한 소재 시장은 35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일반 전자기기용 배터리도 포함돼 있다. 토다 코교는 지난 2008년부터 ANL(Argonne National Laboratory)의 라이센스를 통해 NMC 음극 소재를 생산해 오고 있다. 두 회사는 북미와 중국에서 생산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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