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미국 지난달 평균 거래 가격 3만 1,228달러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1-08 01:19:45

본문

미국 지난달 평균 거래 가격 3만 1,228달러

트루카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신차의 평균 거래 가격은 3만 1,228달러였다. 이는 작년 동월보다는 542달러(+1.8%), 올해 11월보다는 396달러(+1.3%)가 상승한 것이다. 트루카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인센티브 지출을 줄이면서 거래 가격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기준으로 거래 가격이 가장 높은 메이커는 폭스바겐(3만 3,914달러), GM(3만 3,219달러), 포드(3만 3,010달러), 크라이슬러(3만 11달러), 토요타(2만 8,576달러), 닛산(2만 8,127달러), 혼다(2만 7,062달러), 현대/기아(2만 2,547달러) 순이었다.

승용차로 한정할 경우 평균 인센티브는 크라이슬러가 가장 높았다. 인센티브는 크라이슬러(3,206달러), GM(2,952달러), 포드(2,633달러), 닛산(2,449달러), 폭스바겐(2,391달러), 혼다(1,845달러), 토요타(1,756달러), 현대/기아(1,573달러) 순이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