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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SUV, 올해 글로벌 판매 7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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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2-08 0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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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SUV, 올해 글로벌 판매 70만대

최근에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세그먼트가 바로 미니 SUV이다. 유럽 메이커를 중심으로 소형차 베이스의 SUV 또는 크로스오버가 다수 출시되고 있다. IHS는 미니 SUV가 새 볼륨 차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IHS 오토모티브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미니 SUV의 판매 대수는 7만대이다. 하지만 2020년에는 24만대로 3배 이상 높아질 전망이다. 이미 시장에는 닛산 쥬크, 다치아 더스터, 스코다 예티 같은 모델이 나왔고 포드도 에코 스포트를 작년에 선보인바 있다. 최근 공개된 르노 세닉 XMOD도 같은 성격이다. 쥬크의 경우 작년에 누적 판매가 50만대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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