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1월 자동차 생산 1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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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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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2 06:5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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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월 자동차 생산 19% 상승
워즈 오토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 대수는 25만 5,186대였다. 전년 대비 19%가 상승한 것이다. 이와 함께 승용차의 판매는 13.3%, 상용차는 9.4%가 상승했다. 어코드의 경우 200% 넘게 판매가 올랐다.
지난달에는 GM과 포드의 생산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게 특징이다. GM은 58%, 포드는 44.1%가 상승했으며 크라이슬러는 20.6%가 감소했다. 미국 빅3의 생산 대수는 13만대였다. 닛산은 5.3%, 토요타는 8%, 혼다는 1.5% 상승에 그쳤다.
지난달 신차 판매는 12% 상승한 8만 4천대였다. 이중 상용차는 2만 8천대, 승용차는 5만 5천대였다. 지난달에는 포드 퓨전(206%), 쉐보레 말리부(130%), 혼다 어코드(209%), 토요타 어반자(278%)의 판매가 가장 크게 올랐다.
워즈 오토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 대수는 25만 5,186대였다. 전년 대비 19%가 상승한 것이다. 이와 함께 승용차의 판매는 13.3%, 상용차는 9.4%가 상승했다. 어코드의 경우 200% 넘게 판매가 올랐다.
지난달에는 GM과 포드의 생산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게 특징이다. GM은 58%, 포드는 44.1%가 상승했으며 크라이슬러는 20.6%가 감소했다. 미국 빅3의 생산 대수는 13만대였다. 닛산은 5.3%, 토요타는 8%, 혼다는 1.5% 상승에 그쳤다.
지난달 신차 판매는 12% 상승한 8만 4천대였다. 이중 상용차는 2만 8천대, 승용차는 5만 5천대였다. 지난달에는 포드 퓨전(206%), 쉐보레 말리부(130%), 혼다 어코드(209%), 토요타 어반자(278%)의 판매가 가장 크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