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푸조 뉴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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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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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4 0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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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푸조 뉴 308
푸조가 뉴 308을 공개했다. 뉴 308은 푸조의 새 디자인 랭귀지가 적용된 게 특징이며 실내 디자인과 소재도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플랫폼도 새로 개발한 EMP2로 바뀌었다. 공식 데뷔 무대는 9월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다.
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새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스타일링에서도 고급스러움과 품질을 느낄 수 있다는 푸조의 설명이다. 풀 LED 헤드램프는 동급에서 처음 적용되는 장비이다. 전장은 4.25m이다.
실내는 푸조의 아이 콕핏이 디자인 테마이다. 센터페시아를 심플하게 디자인해 보다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9.7인치 크기의 모니터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기능을 모니터에 통합한 것 눈에 띄는 부분이다. EMP2 모듈러 플랫폼으로 갈아타면서 차체 중량은 140kg이 감소했다. 엔트리 모델의 CO2 배출량은 85g/km까지 낮아졌다.
푸조가 뉴 308을 공개했다. 뉴 308은 푸조의 새 디자인 랭귀지가 적용된 게 특징이며 실내 디자인과 소재도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플랫폼도 새로 개발한 EMP2로 바뀌었다. 공식 데뷔 무대는 9월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다.
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새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스타일링에서도 고급스러움과 품질을 느낄 수 있다는 푸조의 설명이다. 풀 LED 헤드램프는 동급에서 처음 적용되는 장비이다. 전장은 4.25m이다.
실내는 푸조의 아이 콕핏이 디자인 테마이다. 센터페시아를 심플하게 디자인해 보다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9.7인치 크기의 모니터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기능을 모니터에 통합한 것 눈에 띄는 부분이다. EMP2 모듈러 플랫폼으로 갈아타면서 차체 중량은 140kg이 감소했다. 엔트리 모델의 CO2 배출량은 85g/km까지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