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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두에 공장에서 차기 에스파스와 라구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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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5-23 0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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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두에 공장에서 차기 에스파스와 라구나 생산

르노가 프랑스 북부의 두에 공장에서 차기 에스파스와 라구나, 세닉을 생산한다. 생산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며 이를 위해 총 4억 2,000만 유로를 투자한다. 르노에 따르면 두에 공장은 하나의 라인에서 5가지 보디의 생산이 가능하다.

르노는 내년부터 생산되는 에스파스와 라구나. 세닉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라구나는 해치백과 에스테이트, 세닉은 숏과 롱 휠베이스 2가지 보디가 나오며 모두 현행 모델보다 상품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생산 라인의 혁신을 통해 완성도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두에 공장에서는 처음으로 알루미늄 스탬핑 설비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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