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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닛산 얼라이언스, CMF (공통 모듈 제품)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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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3-06-22 0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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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6월 19일, CMF (공통 모듈 제품) 개발에 관한 계획을 발표했다.

CMF는 엔진영역과 운전석, 프론트 언더 바디, 리어 언더 바디, 전기/전자 아키텍처와 같은 모듈울 베이스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이 CMF의 개발을 통해 '모델별로 비용을 평균 30% ~ 40% 절감하고 얼라이언스 전체 부품 비용을 20% ~ 3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MF를 이용한 최초의 닛산 자동차는 2013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로그' '캬슈카이', 르노 자동차는 2014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에스 파스' '세닉' '라구나'의 후속모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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