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미국에서 친환경차량 판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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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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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0 00: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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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2012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2017년까지 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등 자사의 친환경 차량 50만대를 보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GM은 PHV 쉐보레 '볼트'EV와 "스파크 EV '를 미국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쉐보레 '말리부' '임팔라'뷰익 '라크로스'에도 마일드 하이브리드 인 "e 어시스트 '를 적용시키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연비 좋은 차의 지표가 되는 EPA(환경 보호국)가 설정한 고속 연비 40마일/갤런 (약 17km/리터) 이상의 신차에 대해 "2017 년까지 판매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GM에서 현재 고속 연비 40마일/갤런 이상에 해당하는 차량은 쉐보레 '소닉'과 '크루즈 에코' 모델 및 클린 디젤 등이 있다. 또한 GM은 2016년까지 미국에서 판매하는 신차 1대당 평균 CO2 배출량을 15% 줄이는 목표를 발표했다. 유럽 브랜드인 오펠과 복스홀과 관련해서는 "2020년까지 대당 평균 CO2 배출량을 27% 줄이겠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GM은 PHV 쉐보레 '볼트'EV와 "스파크 EV '를 미국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쉐보레 '말리부' '임팔라'뷰익 '라크로스'에도 마일드 하이브리드 인 "e 어시스트 '를 적용시키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연비 좋은 차의 지표가 되는 EPA(환경 보호국)가 설정한 고속 연비 40마일/갤런 (약 17km/리터) 이상의 신차에 대해 "2017 년까지 판매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GM에서 현재 고속 연비 40마일/갤런 이상에 해당하는 차량은 쉐보레 '소닉'과 '크루즈 에코' 모델 및 클린 디젤 등이 있다. 또한 GM은 2016년까지 미국에서 판매하는 신차 1대당 평균 CO2 배출량을 15% 줄이는 목표를 발표했다. 유럽 브랜드인 오펠과 복스홀과 관련해서는 "2020년까지 대당 평균 CO2 배출량을 27% 줄이겠다"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