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2년 연속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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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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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25 02: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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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GM의 자동차 판매는 903만 대, 자동차 부문 매출과 세전이익은 각각 1,489억 달러, 83억 달러로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각 지역에서의 견조한 판매 증가에 힘입어 북미(+8.7%), 유럽(+11.1%), 아·태(+20.4%) 등 전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글로벌 판매는 전년비 7.6% 증가한 903만 대를 판매해 폭스바겐과 토요타를 제치고 4년 만에 글로벌 1위를 탈환했다.
지역별 판매는 주력시장인 북미에서 11.0%(292만 대), 아·태에서 7.5%(330만대) 증가한 데 비해 유럽은 경제 상황 악화로 4.8%(174만 대) 증가에 그쳤다.
매출은 전지역에서의 고른 판매 증가가 1,489억 달러의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
각 지역에서의 견조한 판매 증가에 힘입어 북미(+8.7%), 유럽(+11.1%), 아·태(+20.4%) 등 전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글로벌 판매는 전년비 7.6% 증가한 903만 대를 판매해 폭스바겐과 토요타를 제치고 4년 만에 글로벌 1위를 탈환했다.
지역별 판매는 주력시장인 북미에서 11.0%(292만 대), 아·태에서 7.5%(330만대) 증가한 데 비해 유럽은 경제 상황 악화로 4.8%(174만 대) 증가에 그쳤다.
매출은 전지역에서의 고른 판매 증가가 1,489억 달러의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