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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프랑스공장 경상용차 생산 누계 2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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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3-07-30 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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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프랑스공장 경상용차 생산 누계 200만대 돌파

르노자동차가 프랑스 바티이 공장에서 경상용차의 누계 생산대수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르노그룹에는 상용차를 생산하는 자회사 soVAB가 있다. 바티이 공장은 이 자회사 soVAB의 주력 공장이다. 이 공장은 1980년 대형 밴의 생산을 시작으로 1997년 까지 초대 마스터를 조립했으며 1997년에는 2세대로 이행했다. 2010년부터는 3세대의 생산을 개시했다.

이 공장은 르노뿐만 아니라 닛산과 GM의 유럽 부문, 오펠의 상용차도 조립하고 있다. 1998년부터는 르노와 GM의 합의에 따라 오펠 Movano도 생산하기 시작했다. 닛산용으로는 2002년부터 인터스터, 2011년부터는 NV400을 조립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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