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캐나다 점유율 1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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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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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6 01: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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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캐나다 점유율 10% 목표
현대가 캐나다 점유율 10%를 목표로 한다. 이는 토요타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대 캐나다 법인은 5년 내 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올해 7월까지의 점유율은 8.2%, 토요타는 10.2%이다.
현대는 2010년에 캐나다 시장에서 혼다를 제쳤다. 포니로 캐나다에 진출한지 27년 만이다. 최근 들어서는 캐나다도 소형차의 판매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도 좋은 편이다. 올해 캐나다 판매는 진출 후 가장 높은 14만대로 예상되고 있다. 캐나다는 올해 1~7월 기준으로 포드가 16.5%, 크라이슬러가 15.8%, GM이 13.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가 캐나다 점유율 10%를 목표로 한다. 이는 토요타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대 캐나다 법인은 5년 내 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올해 7월까지의 점유율은 8.2%, 토요타는 10.2%이다.
현대는 2010년에 캐나다 시장에서 혼다를 제쳤다. 포니로 캐나다에 진출한지 27년 만이다. 최근 들어서는 캐나다도 소형차의 판매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도 좋은 편이다. 올해 캐나다 판매는 진출 후 가장 높은 14만대로 예상되고 있다. 캐나다는 올해 1~7월 기준으로 포드가 16.5%, 크라이슬러가 15.8%, GM이 13.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