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미국 16~32세, 수입 브랜드 선호도 높아져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8-26 01:23:52

본문

미국 16~32세, 수입 브랜드 선호도 높아져

오토트레이더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16~32세 사이의 젊은 소비자가 보다 수입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에 대한 관심은 줄어든 대신 수입 브랜드 선호도는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2020년이 되면 16~32세 사이의 그룹이 전체 신차 판매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16~24세 그룹의 절반만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70% 이상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쉐보레의 경우 35세 이하 그룹의 판매가 3년 사이 두 배로 뛰었다. 이는 스파크와 소닉, 크루즈 같은 소형차를 적극적으로 출시했기 때문이다. 포드 퓨전은 30% 이상, 피에스타는 46% 이상이 35세 이하 소비자에게 팔린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