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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15년부터 미얀마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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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9-23 0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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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15년부터 미얀마 생산 개시

닛산이 2015년부터 미얀마 생산을 시작한다. 미얀마에서 생산되는 닛산 차는 컴팩트 급 세단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MIC(Myanmar Investment Commission)로부터 합작사와 관련된 승인을 받았다.

닛산의 미얀마 합작사 파트너는 말레이시아의 TCM(Tan Chong Motors)이다. 미얀마는 지난 2011년에 외부 투자를 개방했으며 이후 자동차 생산도 늘어나고 있다. 미얀마 공장에서는 연간 1만대가 생산될 예정이며 미얀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동차 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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