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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북미 올해의 차에 쉐보레 콜벳, 실버라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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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4-01-13 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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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올해의 차에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가, 북미 올해의 트럭에는 쉐보레 실버라도가 선정되었다.

13일(미국 시간) 프레스 데이(Press Day)를 시작으로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Cobo Center)에서 개막한 2014 북미 국제 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진행된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북미 올해의 차로 모두 쉐보레 브랜드의 차량이 선정된 것이다. 또한, 2013년 북미 올해의 차에 럭셔리 콤팩트 세단 캐딜락 ATS가 선정된 데 이어 GM 차량이 2년 연속 북미 올해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은 것.

‘북미 올해의 차’(NACOTY,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상은 북미 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매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언론인 48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제품혁신, 스타일, 실용성, 성능, 안전도 및 만족도 등 다방면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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