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콜벳과 실버라도, 2014 북미 올해의 차와 트럭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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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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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5 02: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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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벳과 실버라도, 2014 북미 올해의 차와 트럭에 선정
쉐보레 콜벳과 실버라도가 2014 북미 올해의 차와 트럭에 선정됐다. 한 회사의 북미 올해의 차와 트럭을 모두 차지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2010년에는 포드가 퓨전 하이브리드와 트랜짓 커넥트로 올해의 차와 트럭을 모두 휩쓴바 있다. GM은 2007년에는 새턴 어라와 쉐보레 실버라도로 양대 타이틀을 차지했다.
쉐보레 콜벳은 역대 모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스팅레이라는 배지를 20년 만에 처음 사용한 모델이기도 하다. 콜벳이 북미 올해의 차를 받은 것은 1998년이 마지막이었다. 실버라도는 쉐보레의 풀 사이즈 픽업으로 작년에 신형이 데뷔했다. GM은 올해의 트럭을 4차례 수상했다.
쉐보레 콜벳과 실버라도가 2014 북미 올해의 차와 트럭에 선정됐다. 한 회사의 북미 올해의 차와 트럭을 모두 차지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2010년에는 포드가 퓨전 하이브리드와 트랜짓 커넥트로 올해의 차와 트럭을 모두 휩쓴바 있다. GM은 2007년에는 새턴 어라와 쉐보레 실버라도로 양대 타이틀을 차지했다.
쉐보레 콜벳은 역대 모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스팅레이라는 배지를 20년 만에 처음 사용한 모델이기도 하다. 콜벳이 북미 올해의 차를 받은 것은 1998년이 마지막이었다. 실버라도는 쉐보레의 풀 사이즈 픽업으로 작년에 신형이 데뷔했다. GM은 올해의 트럭을 4차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