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미국 내 딜러 30% 이상이 인터넷 판매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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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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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8 2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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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미국 내 딜러 30% 이상이 인터넷 판매에 대응
GM이 미국 판매점의 30% 이상이 인터넷 판매에 대응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GM은 2013년 11월미국 내에서 숍 클릭 드라이브(Shop Click Drive)라고 명명한 자동차 인터넷 판매를 개시했다. 쉐보레와 뷰익, GMC, 캐딜락 등 네 개 브랜드의 판매점이 모두 참가해 지금까지 1,800대 이상 판매했다고 밝혔다.
숍 클릭 드라이브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고 가격과 인센티브, 할부관련 정보, 보험 등의 정보도 모두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절차도 행하고 있다.
현재 GM의 판매점은 미국 내에 4,300개에 달한다. 그 중 30% 이상이 숍 클릭 드라이브에 참가하고 있다고. 넷 판매에 대응한 딜러가 있는 것은 47개주 이상.
뷰익과 GM의 판매점을 경영하는 딜러들은 숍 클릭 드라이브를 통해 구입절차를 밟으면 48시간 이내에 완료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GM이 미국 판매점의 30% 이상이 인터넷 판매에 대응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GM은 2013년 11월미국 내에서 숍 클릭 드라이브(Shop Click Drive)라고 명명한 자동차 인터넷 판매를 개시했다. 쉐보레와 뷰익, GMC, 캐딜락 등 네 개 브랜드의 판매점이 모두 참가해 지금까지 1,800대 이상 판매했다고 밝혔다.
숍 클릭 드라이브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고 가격과 인센티브, 할부관련 정보, 보험 등의 정보도 모두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절차도 행하고 있다.
현재 GM의 판매점은 미국 내에 4,300개에 달한다. 그 중 30% 이상이 숍 클릭 드라이브에 참가하고 있다고. 넷 판매에 대응한 딜러가 있는 것은 47개주 이상.
뷰익과 GM의 판매점을 경영하는 딜러들은 숍 클릭 드라이브를 통해 구입절차를 밟으면 48시간 이내에 완료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