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제네바 - 스코다 옥타비아 G-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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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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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1 01: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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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네바-스코다 옥타비아 G-텍
스코다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옥타비아 G-텍을 최초 공개한다. G-텍은 옥타비아의 CNG 버전으로 110마력의 힘을 내는 1.4 TSI 엔진을 탑재했다. 시티고에 이은 스코다의 두 번째 CNG 모델이다. 옥타비아에는 동일 출력의 1.4 TSI 가솔린 버전도 나오고 있다.
1.4 TSI CNG 엔진은 엄격한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하며 CO2 배출량이 97g/km에 불과하다. CNG만 사용했을 때의 주행 거리는 410km, 가솔린을 합하면 1,330km로 늘어난다. 스코다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옥타비아 이외에도 스카우트와 비전C 같은 다양한 모델을 공개한다.
스코다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옥타비아 G-텍을 최초 공개한다. G-텍은 옥타비아의 CNG 버전으로 110마력의 힘을 내는 1.4 TSI 엔진을 탑재했다. 시티고에 이은 스코다의 두 번째 CNG 모델이다. 옥타비아에는 동일 출력의 1.4 TSI 가솔린 버전도 나오고 있다.
1.4 TSI CNG 엔진은 엄격한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하며 CO2 배출량이 97g/km에 불과하다. CNG만 사용했을 때의 주행 거리는 410km, 가솔린을 합하면 1,330km로 늘어난다. 스코다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옥타비아 이외에도 스카우트와 비전C 같은 다양한 모델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