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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소비자 평균 연령 5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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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3-04 0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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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소비자 평균 연령 52세

CAR(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독일 자동차 소비자의 평균 연령은 52세였다. 52세 이상은 작년이 처음이고 갈수록 고령화 되어 간다는 설명이다. 1990년대 중반만 해도 평균 연령은 46세였다.

CAR은 젊은 사람이 자동차를 구입하는 비율이 감소 추세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제 시작 단계이긴 하지만 카 쉐어링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독일은 이미 몇몇 도시에서 카 쉐어링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이전보다 카 쉐어링 이용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카 쉐어링 비용은 20분에 4~6유로 사이, 하루 종일은 39~59유로 사이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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