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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자동차 생산, 2018년 570만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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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4-16 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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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자동차 생산, 2018년 570만대 전망

2018년이 되면 남미의 자동차 생산은 570만대를 넘을 전망이다. 남미는 브라질이 단연 비중이 높고 그 뒤를 아르헨티나가 뒤따르고 있다. 브라질은 최근 10년 동안 자동차 생산이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현재는 300만대 내외를 형성하고 있다.

남미 자동차 업계의 주력은 승용차이고 상용차는 LCV 대비 증가세가 늦은 편이다. 2018년에는 남미의 승용차 볼륨만 4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승용차 역시 브라질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GDP 상승에 따라 비례해 늘어나고 있다. 브라질의 메이저 메이커는 피아트와 폭스바겐, GM, 포드이다. 4개 회사가 브라질 자동차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0%를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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