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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중국에 5개 공장 신설해 용량 65%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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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4-04-30 0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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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중국에 5개 공장 신설해 용량 65% 늘린다.

GM이 중국에 다섯 개의 공장을 건설한다. 2014년 4월 20일 GM은 2015년 말까지 중국에 다섯개의 공장을 건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차체 조립공장이 네 개, 파워트레인 공장이 하나 등이 그것으로 여기에 기존 공장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게 해서 2020년까지 중국의 생산용량을 지금보다 65% 늘린다는 계획이다.

GM의 중국 승용차 합작회사에는 상해GM과 SAIC-GM< 등 두 개 회사가 있다. 이를 중심으로 생산용량 확대를 추구할 예정이다.

중국은 20110년 이래 GM의 최대 시장이며 2013년에는 GM의 글로벌 판매 3분의 1이 중국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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