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2014년 1사분기 판매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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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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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30 19: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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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2014년 1사분기 판매 사상 최대
포르쉐가 2014년 1사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9억 3,000만 유로, 영업 이익은 22% 증가한 6억 9,800만 유로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글로벌 신차 판매는 4.5% 증가한 3만 8,663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모델별로는 카이엔과 911 시리즈가 증가세를 견인했다. 모델체인지한 복스터와 카이맨도 호조를 보였다. 파나메라도 페이스리프트 모델 투입 효과를 봤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5% 증가한 1만 136대, 유럽은 1.4% 증가한 1만 1,491대였다. 독일은 1.8% 증가한 4,881대, 중국은 11.8% 증가한 9,885대로 두 자리수 증가세를 보였다ㅣ.
포르쉐가 2014년 1사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9억 3,000만 유로, 영업 이익은 22% 증가한 6억 9,800만 유로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글로벌 신차 판매는 4.5% 증가한 3만 8,663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모델별로는 카이엔과 911 시리즈가 증가세를 견인했다. 모델체인지한 복스터와 카이맨도 호조를 보였다. 파나메라도 페이스리프트 모델 투입 효과를 봤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5% 증가한 1만 136대, 유럽은 1.4% 증가한 1만 1,491대였다. 독일은 1.8% 증가한 4,881대, 중국은 11.8% 증가한 9,885대로 두 자리수 증가세를 보였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