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인당 운행거리 1만 2,500마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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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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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2 01:2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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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인당 운행거리 1만 2,500마일로 감소
2012년 기준으로 미국 운전자의 1인당 운행거리는 1만 2,500마일로 감소했다. 가장 운행거리가 높았던 때는 2007년의 1만 2,900마일이었다. EIA는 2007년 이전의 경우 미국 운전자의 운행거리는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수입 및 실업률과 더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와 EPA는 신차들의 연비가 높아질 경우 운행거리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작년 미국의 대중교통 이용자 수는 106억 명으로 집계가 시작된 1956년 이후 가장 높았다. 자동차 이용은 0.3%가 감소했지만 대중교통 이용은 1.1%가 증가했다.
2012년 기준으로 미국 운전자의 1인당 운행거리는 1만 2,500마일로 감소했다. 가장 운행거리가 높았던 때는 2007년의 1만 2,900마일이었다. EIA는 2007년 이전의 경우 미국 운전자의 운행거리는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수입 및 실업률과 더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와 EPA는 신차들의 연비가 높아질 경우 운행거리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작년 미국의 대중교통 이용자 수는 106억 명으로 집계가 시작된 1956년 이후 가장 높았다. 자동차 이용은 0.3%가 감소했지만 대중교통 이용은 1.1%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