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미국 4월 판매 8% 상승한 139만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5-07 05:32:57

본문

미국 4월 판매 8% 상승한 139만대

미국 4월 판매 대수는 139만 1,303대로 집계됐다. 작년 동월 대비 8%가 상승한 것이다. 미국의 신차 판매는 3월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올해는 10% 내외로 상승할 전망이다. 4월까지의 누적 판매 대수는 513만 6,782대로 3%가 올랐다.

지난달에는 닛산과 크라이슬러, 토요타가 두 자리 수로 판매가 올랐다. SUV와 트럭이 강세를 보였다. 크라이슬러는 49개월 연속으로 판매가 상승했고 GM은 리콜 파동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7% 상승했고 포드는 1%, 폭스바겐은 8% 감소했다. SAAR은 다시 1,610만대를 넘었고 올해도 좋은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 트루카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인센티비는 2,751달러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