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1분기에 6억 9,000만 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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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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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4 05: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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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1분기에 6억 9,000만 달러 손실
크라이슬러가 올해 1분기에 6악 9,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이다. 1분기 매출은 190억 달러였다. 올해 1분기에 크라이슬러의 미국 내 점유율은 11.4%에서 12.5%로 소폭 상승했고, 캐나다에서도 16.6%로 올랐다.
반면 신차 판매는 여전히 상승세에 있다. 1분기 신차 판매는 66만 8,000대로 작년 동기 대비 16%가 늘어났다. 올해 1분기에는 램 픽업과 짚 체로키 같은 신차의 인기가 여전히 좋았다. 크라이슬러는 미국에서 49개월 연속으로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
크라이슬러가 올해 1분기에 6악 9,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이다. 1분기 매출은 190억 달러였다. 올해 1분기에 크라이슬러의 미국 내 점유율은 11.4%에서 12.5%로 소폭 상승했고, 캐나다에서도 16.6%로 올랐다.
반면 신차 판매는 여전히 상승세에 있다. 1분기 신차 판매는 66만 8,000대로 작년 동기 대비 16%가 늘어났다. 올해 1분기에는 램 픽업과 짚 체로키 같은 신차의 인기가 여전히 좋았다. 크라이슬러는 미국에서 49개월 연속으로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