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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2014 부산모터쇼에서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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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4-05-29 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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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2014 부산모터쇼>에서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규모(1500m2)의 부스를 마련하고, 전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대변하는 총 15종의 모델을 선보인다.

공식 개막에 앞 서 29일 진행된 프레스데이에서 폭스바겐은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컨셉카, 크로스블루(CrossBlue) 아시아 최초 공개와 더불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카리스마로 재 탄생한 ‘핫 해치의 전설’ 신형 골프 GTI와 GTD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여기에 지난해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World Rally Championship) 우승컵의 주인공 폴로 R WRC 랠리카를 비롯해 1리터로 111.1km를 주행하는 연비로 화제를 모은 양산형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XL1도 국내에 공식 첫 선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100대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더 비틀 익스클루시브와 엔진 다운사이징의 교과서, 7세대 골프 1.4 TSI 블루모션을 비롯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다변화를 이끌어온 폭스바겐의 모델 라인업을 모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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