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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유럽 법인 디자인 총책에 조엘 피아스코우스키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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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5-30 04: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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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유럽 법인 디자인 총책에 조엘 피아스코우스키 임명

포드가 조엘 피아스코우스키를 유럽 법인의 디자인 총책으로 임명했다. 기존의 치프 디자이너였던 마틴 스미스는 퓨처 디자인 프로젝트로 자리를 옮겼다. 마틴 스미스는 지난 10년 동안 유럽 포드의 디자인을 이끌어 왔다.

마틴 스미스 재직 당시 유럽 포드에서는 키네틱 디자인이 개발됐다. 현 포드 디자인이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조엘 피아스코우스키는 지난 2010년에 포드의 외장 디자인을 책임져 왔으며 뉴 머스탱과 F-150 등의 디자인을 맡았다. 포드 이전에는 메르세데스의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와 현대 미국의 디자인을 총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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