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14 부산모터쇼에서 관람객 이벤트 전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5월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모터쇼 폭스바겐의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며 관람객과 직접 호흡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 위치한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1500m2)의 폭스바겐 부스에서 폭스바겐의 젊고 개성 넘치는 모델들의 스타일을 관람객들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폭스바겐 전시부스를 찾는다. 오는 31일(토) 오후 2시에는 UFC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부산지역 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 오토모빌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동현 선수가 전시장을 찾는다. 오는 6월 7일(토) 오후 2시에는 폭스바겐의 공식 홍보대사인 배우 김남길이 폭스바겐 전시장에 깜짝 방문해 현장 인터뷰 및 관람객과의 기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폭스바겐 부스 내에 마련된 <블루모션 스윙 포토 존>에는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그네에 탑승 후 일정 속도 이상 초과 시 탑승자의 모습이 촬영되는 포토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자신의 운전 성향이나 구매 목적에 대한 대답을 토대로 최적의 폭스바겐 차량을 제안해주고 그 차량과 함께 합성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매치메이커> 존도 운영된다. 이 두 이벤트를 통한 기념 사진들은 모두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다양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핫 해치의 전설 7세대 신형 골프 GTI의 국내 출시를 기념한 이색적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스타일리시 한 GTI 디자인 템플릿에 문구를 넣어 완성하는 <나만의 GTI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된다. 여기에 관람객들에게 사전 배포되는 빙고 템플릿에 16장의 7세대 신형 골프 GTI 스티커를 부착 후, 메인 무대 영상을 통해 빙고 게임을 해 가장 먼저 성공하는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일 5회씩 진행된다.

부스 내에 별도로 구성된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 & 악세서리 존에서는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의류, 액세서리, 가방, 모자, 골프백, 미니카, 키즈용품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컬렉션 제품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2층에 위치한 <폭스바겐 다스 라운지(DAS LOUNGE)>에서는 폭스바겐 차량 키를 소지하고 현장을 방문한 실제 오너 및 부산지역 공식딜러 유카로 오토모빌 시승 참가자 1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료 및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일즈 컨설팅 라운지>에서는 상시 대기중인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폭스바겐 차량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인포메이션, 다스라운지, 세일즈 컨설팅 라운지에서 상시 진행되는 <폭스바겐 서베이>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상담고객, 현장 계약고객, 구매 고객 별로 다양한 기프트가 제공되며, 현장 계약 하는 모든 고객에게 폭스바겐 USB가 추가로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