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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3 점유율 47.1%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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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1-09 0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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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3의 점유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GM과 포드, 크라이슬러의 점유율이 동시에 상승한 것은 1988년 이후 처음이다. 작년 GM의 순익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61억 달러, 포드는 최소 7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빅3의 작년 점유율은 47.1%로 2010년의 45.2%에서 2% 가까이 상승했다. GM은 19.1%에서 19.6%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점유율을 높였다. 반면 토요타의 점유율은 15.2%에서 12.9%로, 혼다는 10.6%에서 9%로 감소했다. 한편 미국의 작년 판매는 1,278만대로 전년 대비 10.3%가 증가했고 올해의 판매는 1,350만대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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