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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작년 급여 1,000만 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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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4-07-02 0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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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작년 급여 1,000만 달러 이상

닛산 CEO 카를로스 곤의 작년 급여는 1,00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회사의 CEO 중에서는 가장 높고, 최근 5년 중에서는 4번이나 급여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토요타의 아키오 토요다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이다.

카를로스 곤의 급여는 여전히 일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몇 안 되는 일본 회사의 CEO이기도 하지만 다른 회사보다 연봉이 높기 때문이다. 아키오 토요타는 지난 회계연도 연봉과 보너스가 2억 3,000만 엔, 혼다의 타카노부 이토 사장은 1억 5,000엔이었다. 한편 포드의 CEO였던 앨런 머랠리는 작년 연봉이 2,300만 달러, GM의 매리 바라는 1,440만 달러, 폭스바겐의 마틴 빈터코른은 2,000만 달러, 다임러의 디터 제체는 825만 유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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