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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평균 신차 거래 가격 3만 57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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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7-03 0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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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평균 신차 거래 가격 3만 575달러

트루카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신차의 평균 거래 가격은 3만 575달러였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245달러(-0.8%), 올해 5월보다는 689달러(-2.2)가 감소한 것이다. 트루카닷컴은 신차의 평균 거래 가격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메이커별 평균 거래 가격은 GM이 3만 4,848달러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폭스바겐(3만 4,754달러), 포드(3만 2,707달러), 크라이슬러(3만 1,940달러), 토요타(2만 9,707달러), 혼다(2만 7,069달러), 닛산(2만 5,952달러), 현대(2만 4,029달러), 기아(2만 2,958달러) 순이었다. 한편 지난달 평균 인센티브는 2,735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42달러가 상승했고, 크라이슬러는 3,480달러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회사는 2,012달러의 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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