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상반기 중국 판매 17.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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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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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7 17: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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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상반기 중국 판매 17.8% 증가
아우디가 2014년 상반기 중국(홍콩 포함) 신차 판매가 2013년 상반기보다 17.8% 증가한 26만 8,666대였다고 발표했다. 장춘공장에서 생산되는 A6L, A4L, Q5, Q3 등의 호조세에 힘입은 것이다. 네 개 차종의 상반기 판매대수는 22만 4,6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Q5는 5만 2,216대, Q3는 3만 5,140대가 각각 팔렸다. 두 모델은 중국 프리미엄 SUV 판매에서 베스트 셀러차의 지위를 차지했다. Q7은 47% 증가한 1만 743대, A8L도 36% 증가한 1만 951대가 판매됐다.
아우디의 2013년 연간 판매대수는 2012년보다 21.2% 증가한 49만 2,000대였다.
아우디가 2014년 상반기 중국(홍콩 포함) 신차 판매가 2013년 상반기보다 17.8% 증가한 26만 8,666대였다고 발표했다. 장춘공장에서 생산되는 A6L, A4L, Q5, Q3 등의 호조세에 힘입은 것이다. 네 개 차종의 상반기 판매대수는 22만 4,6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Q5는 5만 2,216대, Q3는 3만 5,140대가 각각 팔렸다. 두 모델은 중국 프리미엄 SUV 판매에서 베스트 셀러차의 지위를 차지했다. Q7은 47% 증가한 1만 743대, A8L도 36% 증가한 1만 951대가 판매됐다.
아우디의 2013년 연간 판매대수는 2012년보다 21.2% 증가한 49만 2,000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