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2분기 순익 1억 7,5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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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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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1 00: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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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2분기 순익 1억 7,500만 유로
피아트의 2분기 순익은 1억 7,500만 유로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의 1억 4,200만 유로에서 3,000만 유로 이상 늘어난 것이며 당초 예상보다 높은 것이다. 두 번째로 큰 시장인 브라질의 실적은 떨어졌지만 다른 지역의 판매가 좋았다.
2분기 남미의 신차 판매는 21%, 매출은 23%가 감소했다. 브라질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2분기 브라질의 신차 판매는 12%가 떨어졌다. 남미의 세전이익은 작년 동기의 2억 2,400만 유로에서 6,200만 유로로 급감했다. 올해 2분기에는 포드도 남미에서 2억 5,900만 달러, GM은 8,1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피아트의 2분기 순익은 1억 7,500만 유로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의 1억 4,200만 유로에서 3,000만 유로 이상 늘어난 것이며 당초 예상보다 높은 것이다. 두 번째로 큰 시장인 브라질의 실적은 떨어졌지만 다른 지역의 판매가 좋았다.
2분기 남미의 신차 판매는 21%, 매출은 23%가 감소했다. 브라질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2분기 브라질의 신차 판매는 12%가 떨어졌다. 남미의 세전이익은 작년 동기의 2억 2,400만 유로에서 6,200만 유로로 급감했다. 올해 2분기에는 포드도 남미에서 2억 5,900만 달러, GM은 8,1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