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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BS 볼륨, 2019년 34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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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8-13 0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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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BS 볼륨, 2019년 340억 달러

M&M은 2019년이 되면 ABS의 글로벌 볼륨은 34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차 판매가 늘어나고 ABS가 의무화 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같은 기간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의 볼륨은 420억 달러로 예상했다.

ABS와 ESC의 수요는 아시아퍼시픽이 가장 높고, 특히 중국과 인도, 태국이 주도하고 있다. 브릭스 역시 ABS와 ESC의 의무화를 추진하면서 수요가 증가 추세다. 주요 부품 회사로는 보쉬, 콘티넨탈, 히타치, LG이노텍 등이 있다. 성숙된 시장인 유럽도 조금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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