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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50 GTO 베를리네타, 경매에서 3,811만 달러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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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8-19 00: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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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50 GTO 베를리네타, 경매에서 3,811만 달러에 팔려

페라리 250 GTO 베를리네타가 본햄 경매에서 3,811만 달러라는 고가에 팔렸다. 기존에는 7,000만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이번에 팔린 1962 250 GTO 베를리네타는 이탈리아의 한 가족이 49년 동안 소유했던 모델이다.

본햄에 따르면 페라리 250 GTO는 이탈리아의 파브리치오 비올라티가 소유했었다. 1962년에 투어 드 프랑스 오토모딜 레이스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클래식 페라리는 경매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RM 옥션에서는 1967 275 NART 스파이더가 2,750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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