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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아스타제로 프루빙 그라운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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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8-22 0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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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아스타제로 프루빙 그라운드 오픈

볼보가 새 프루빙 그라운드를 오픈했다. 아스타제로로 불리는 새 프루빙 그라운드는 안전 기술 개발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 됐으며 볼보의 본사와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다. 볼보는 2020년까지 무사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이다.

아스타제로는 일반 도로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게 특징이다. 복잡한 도심은 물론 교차로와 고속도로까지 갖추고 있다. 따라서 현재 상용화가 추진되고 있는 V2V와 자율주행 시스템 등의 개발에 안성맞춤이라는 설명이다.

주요 기능 중의 하나는 차세대 안전 기술의 개발이다. 부품 회사 또는 산학 협동을 통해 차세대 안전 기술을 개발하고 여기에는 지능형 서포트 시스템과 자율주행 등이 포함돼 있다. 볼보는 아스타제로에 5억 크로네를 투자했고 파트너로는 볼보 그룹과 스카니아, 오토리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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