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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루이스빌 공장에 1억 2,00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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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8-27 0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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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루이스빌 공장에 1억 2,000만 달러 투자

포드가 켄터키 루이스빌 공장에 1억 2,9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이와 동시에 신규로 300명을 고용한다. 링컨의 새 엔트리급 크로스오버 MKC의 생산을 위해서다. 이번 투자를 통해 루이스빌 공장의 설비는 업그레이드 되고 전체 인력도 5,00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소형 크로스오버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드는 2018년까지 소형 SUV 또는 크로스오버의 판매가 300%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따라서 MKC는 링컨 브랜드에게 매우 중요한 모델이다. 링컨 MKC는 올해 5월부터 생산이 시작됐으며 지난달까지 2,900대가 팔렸다. 엔진은 240마력의 2리터 엔진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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