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DSM, 바이오소재의 크랭크샤프트 커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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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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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09 02: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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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DSM, 바이오소재의 크랭크샤프트 커버 개발
로얄 DSM과 KACO가 바이오 소재의 크랭크샤프트 커버를 개발했다. 이 바이오 소재는 에코팩스로 불리며 폭스바겐의 디젤 엔진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 에코팩은 이전보다 친환경적이며 내부 실과 LSR(Liquid Silicon Rubber)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의 알루미늄과 비교할 때 에코팩스는 비용이 낮으며 무게도 크게 낮아진 게 장점으로 꼽힌다. 폴리아미드의 70%는 재생 소재이다. 에코팩스는 폭스바겐의 MDB 디젤 엔진이 탑재되는 아우디와 세아트, 스코다에 적용되고 있다.
로얄 DSM과 KACO가 바이오 소재의 크랭크샤프트 커버를 개발했다. 이 바이오 소재는 에코팩스로 불리며 폭스바겐의 디젤 엔진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 에코팩은 이전보다 친환경적이며 내부 실과 LSR(Liquid Silicon Rubber)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의 알루미늄과 비교할 때 에코팩스는 비용이 낮으며 무게도 크게 낮아진 게 장점으로 꼽힌다. 폴리아미드의 70%는 재생 소재이다. 에코팩스는 폭스바겐의 MDB 디젤 엔진이 탑재되는 아우디와 세아트, 스코다에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