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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센소텍, 포인원 디지털 공기질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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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02 1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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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센소텍이 2021년 2월 26일, 증가하는 깨끗한 공기질에 대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Bosch 가스, 습도, 온도 및 기압 감지와 인공 지능 (AI) 기능을 결합한 최초의 대기 품질 MEMS 센서인 BME688을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인원(4-in-one) 공기질 측정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이 단일 장치를 통해 고객은 총 소유 비용을 줄이고 개발 시간을 단축하며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ME688은 존재하는 가스를 감지하고 온도 및 습도 변화를 추적하여 식품 부패 감지 및 시의 적절한 산불 감지와 같은 최신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라고 한다. 센서의 AI 기능과 보쉬 센소텍의 새로운 BME AI-스튜디오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용하면 고객이 특정 사용 사례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시장 출시 시간을 더욱 단축하기 위해 호환 개발 키트도 제공한다고 한다. 

BME680 플랫폼에 구축된 BME688은 확장된 측정 범위와 정교한 AI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업데이트된 가스 센서가 특징이다. 가스 센서는 이제 휘발성 유기 화합물 (VOC), 휘발성 황 화합물 (VSC) 및 일산화탄소 및 수소와 같은 기타 가스 유형을 포함하여 10 억분의 1 (ppb) 범위에서 많은 가스의 존재를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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