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파워트레인사업부 분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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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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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08: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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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이 2019년 9월 2일, 파워트레인 사업부의 분사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실제 구현에 관한 결정은 기술 및 법적 요구 사항을 검토한 후에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콘티넨탈의 CEO 엘마 데겐하트(Dr. Elmar Degenhart:) 파워트레인 사업이 부분 IPO 또는 분사를 통해 2020년 최고의 조건 하에서 유망한 과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콘티넨탈은 파워트레인 사업부를 비테스코 테크놀러지스(Vitesco Technologies)라는 사명으로의 분할 가능성과 그에 따른 증권 거래소 상장 가능성을 고려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