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록타이트 PM 2.5 프리미엄 활성탄 필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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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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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3 12:0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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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코리아가 봄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차량 운전자를 보호하는 ‘록타이트 PM 2.5 프리미엄 활성탄 필터’를 출시하고 효과적인 상품 유통을 위한 전국 대리점을 모집한다. 또한 독보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가스켓접착제, 실런트, 코팅제, 유리접착제 등 접착제 품목뿐만 아니라 엔진 / 미션 / 라디에이터 / 브레이크용 각종 첨가제 등 다양한 케미컬 용품들을 지역 대리점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고,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대리점 모집 문의는 헨켈코리아 자동차유지보수 사업부(02-3279-170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2016년 4월 8일까지다.
헨켈코리아가 출시한 ‘록타이트 PM 2.5 프리미엄 활성탄 필터’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 캐빈 에어필터를 개발한 독일 프로이덴베르그(Freudenberg)의 PM 2.5 원단을 사용,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미세먼지를 99% 이상 제거하는 고효율 필터이다.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 ㎛ 이하의 크기로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2013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초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록타이트 PM 2.5 프리미엄 활성탄 필터는 4중 구조로 ‘0” 곰팡이 등급(ASTM G21-9)을 획득하여 꽃가루, 황사 차단 뿐만 아니라 항균 및 탈취 성능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부탄, 톨루엔, 이산화황과 같은 유해 가스를 제거하여 사용자 건강을 보호하고, 특정 가스로 인한 알레르기 방지에 효과적이다.
헨켈코리아의 자동차유지보수 사업부 현용언 부장은 “해마다 봄철이면 운전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대비를 위해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 시 반드시 미세먼지 제거효율, 항균 및 탈취 성능, 유해가스 제거 효율 등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록타이트의 기술력과 독일 프로이덴베르그의 PM 2.5 원단이 만나 탄생한 프리미엄 활성탄 필터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 에어컨 필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헨켈코리아는. 헨켈 록타이트 PM 2.5 프리미엄 활성탄 필터의 효과적인 상품 유통을 위한 전국 대리점을 모집한다. 모집된 대리점에 대해서는 향후 지역별 영업권을 보장하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 조직적인 네트워크 구성과 지속적인 홍보,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대리점의 수익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