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V-파워 니트로+ 프리미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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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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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6 2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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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이 V-파워 니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쉘에 따르면 V-파워 니트로 프리미엄은 업계에서 가장 발전된 형태의 가솔린이다. 엔진 보호 능력이 탁월하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가솔린 중 부식을 막아주는 기능성도 가장 뛰어나다.
쉘은 북미의 프리미엄 가솔린 시장을 겨냥해 V-파워 니트로 프리미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북미의 프리미엄 가솔린 수요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이와 함께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노하우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쉘은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과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