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울트라미드 엔두어 D3G1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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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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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18 00: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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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가 파쿠마 2011에서 울트라미드 엔두어 D3G10을 공개했다. DG37은 울트라미드 엔두어 라인업의 최신 제품으로 글래스 파이버의 비율을 50%까지 높인 게 특징이다. 작년의 K 2010 플라스틱에서 공개된 울트라미드 D3G7은 글래서 파이버의 비율이 35%였다.
울트라미드 엔두어 D3G10은 높은 내열성을 자랑한다. 엔진에서 발생하는 고열에도 쉽게 변형이 생기지 않는 게 최대 장점. 거기다 장력 계수는 ISD 527-2/1993 기준으로 1만 7천 MPa 이상이다. 이는 기존의 D3G7보다 50% 가까이 높은 것이다.
울트라미드 엔두어 D3G10은 최대 220도의 온도까지 견딜 수 있다. 엔진의 흡기 시스템 적용에 안성맞춤이라는 설명이며 기존에 사용되던 스틸보다도 높은 것이다. 그리고 고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폴리아미드보다 비용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울트라미드 엔두어 D3G10은 높은 내열성을 자랑한다. 엔진에서 발생하는 고열에도 쉽게 변형이 생기지 않는 게 최대 장점. 거기다 장력 계수는 ISD 527-2/1993 기준으로 1만 7천 MPa 이상이다. 이는 기존의 D3G7보다 50% 가까이 높은 것이다.
울트라미드 엔두어 D3G10은 최대 220도의 온도까지 견딜 수 있다. 엔진의 흡기 시스템 적용에 안성맞춤이라는 설명이며 기존에 사용되던 스틸보다도 높은 것이다. 그리고 고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폴리아미드보다 비용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