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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리스와 미쉐린, 재생 이소프렌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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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10-12 0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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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리스와 미쉐린이 재활용 이소프렌을 공동 개발한다. 두 회사는 최근 이스프렌의 개발과 상용화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르면 미쉐린은 아미리스 기술의 상용화에 투자하고 본격적인 생산은 2015년으로 예정돼 있다.

아미리스는 이소프렌 이외에도 코팅 및 실링 같은 화학 제품도 생산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미쉐린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에게도 공급된다. 이소프렌은 일반적으로 나프타 또는 C4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제작되지만 아미리스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비용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줄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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