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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친환경 녹색운전 ‘Make Cars Green’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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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0-03-18 1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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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www.bridgestone.com)은 지난해에 이어 2010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에서 브리지스톤 친환경 녹색운전(Make Cars Green: www.makecarsgreen.com)캠페인을 전개해 나간다. 이번 시즌에 참가하는 모든 드라이버들은 2010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개막전 바레인(Bahrain)그랑프리에서 만장일치로 브리지스톤 친환경 녹색운전(Make Cars Green)캠페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친환경 녹색운전(Make Cars Green)’캠페인은 2008년 시작한 브리지스톤과 국제자동차연맹(FIA: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이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환경운동으로 지구 환경에 자동차가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다.

‘친환경 녹색운전(Make Cars Green)’ 캠페인은 미래의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각국의 정책입안자, 자동차 업계, 일반 운전자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으며, 국제자동차연맹은 2008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반 운전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전습관 10가지를 발표했다. 브리지스톤과 국제자동차연맹은 친환경 자동차문화를 정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친환경 녹색운전습관 10가지’를 정하고 이를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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