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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 비핵심 자산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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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0-03-23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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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가 영국과 미국, 중국 등의 비핵심 자산을 매각한다. 주요 사업부만 정리해 핵심 파츠를 중점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프랑스의 부품 회사 발레오 역시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2020년까지의 장기 플랜을 발표한바 있다.

발레오에 따르면 중국 합작 법인과 영국, 미국의 부품 센터를 없앤다. 여기에는 200명 가까운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작년 총 매출은 3억 9,400만 달러였다. 발레오는 핵심 사업에 집중해 2020년까지 매출을 2배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친환경 기술과 브릭스 시장 공략 등이 포함돼 있다 발레오는 2008년 103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오토모티브 뉴스가 선정한 부품 회사 랭킹에서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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