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와 우미코어, NOx 저감 장치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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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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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26 0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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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와 우미코어가 NOx 저감 장치를 공동 개발한다. 두 회사는 NOx 배출을 대폭 줄여주는 HC-LNC(Hydrocarbon Selective Lean NOx Catalyst)의 기술 이전에 합의했고 이는 자동차의 디젤 엔진에 주로 쓰이게 된다.
새롭게 개발된 촉매는 디젤은 물론 E85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거기다 옵션으로 뇨소 베이스의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기술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시스템을 간소화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별도의 후처리 장치가 필요없다는 설명이다. 우미코어는 지난 2001년부터 GE 글로벌 리서치와 HC-LNC 기술을 개발해 왔다.
새롭게 개발된 촉매는 디젤은 물론 E85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거기다 옵션으로 뇨소 베이스의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기술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시스템을 간소화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별도의 후처리 장치가 필요없다는 설명이다. 우미코어는 지난 2001년부터 GE 글로벌 리서치와 HC-LNC 기술을 개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