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 2015년 북미 터보 점유율 20%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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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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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22 01: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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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이 2015년 북미의 터보 점유율을 20%로 예상했다. 작년의 11%에서 두 배 가까이 상승할 것이며 다른 지역보다 터보의 잠재력이 높다는 전망이다. 하니웰은 글로벌 터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J.D 파워는 2015년이 되면 미국의 터보 점유율이 최대 25%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는 하니웰의 예상보다 높은 것이다. J.D 파워의 조사에서는 작년 미국 터보 점유율이 8%였다. 미국은 새 CAFE를 만족하기 위해서라도 터보의 도입이 많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포드의 경우 북미 모델의 90%에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할 계획이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포드의 3.5리터와 1.6리터에는 하니웰이, 익스플로러에 올라가는 2리터 엔진에는 보그워너의 터보가 쓰이고 있다.
J.D 파워는 2015년이 되면 미국의 터보 점유율이 최대 25%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는 하니웰의 예상보다 높은 것이다. J.D 파워의 조사에서는 작년 미국 터보 점유율이 8%였다. 미국은 새 CAFE를 만족하기 위해서라도 터보의 도입이 많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포드의 경우 북미 모델의 90%에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할 계획이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포드의 3.5리터와 1.6리터에는 하니웰이, 익스플로러에 올라가는 2리터 엔진에는 보그워너의 터보가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