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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 설리번, “유로6 위해 가솔린 후처리 장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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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03-24 05: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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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 설리번, “유로6 위해 가솔린 후처리 장치 필요”

프로스트 & 설리번은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가솔린 엔진에도 후처리 장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로6는 NOx의 배출을 줄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후처리 장치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프로스트 & 설리번은 2014년부터 가솔린 엔진에 PM 필터가 도입되고 2016년에는 그 비율이 15%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직분사와 터보가 늘어나면서 삼원촉매의 역할도 더 중요해진다고 설명했다. 가솔린의 배기온도는 디젤보다 높고 따라서 가솔린 엔진의 후처리 장치는 더 많은 비용이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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